하지정맥류 가 생겨서 

정맥 순환이 잘안되서

다리가 쉽게 저리고

걷기 가 어려울정도 였습니다.

 

이러다가 다리 못쓰는거 아니까? 하고

온갖 생각이 들더라구요.

 

걱정이 많아서

인터넷에서 검색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병원 치료에 되한 애기들이 주로 많이 나왔어요.

 

고주파로 하지정맥류를 차단해서 다른쪽으로 순환하게 만드는 법인거 같습니다.

이외의 치료법 포함해서 4가지 정도 있더군요.

 

근데 이치료가 일시적인것이고 다시 재발할수 있답니다.

참으로 암담합니다.

치료비는 500~600만원 정도의 수술비가 들구요.

그러나 재발 할수 있어요.

 

그래서 찾은게 민감요법으로 

벌침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쇼핑에서 검색해보면

벌 120마리에 만원 정도 합니다.

그거 배달오면

 

벌침을 하지 정맥류가 있는 근처에다가 놓습니다.

놀랍게도 2방정도 맞고... 그 아프서 저리고 걸었던...너무아파서 TV도 누워서 보기 어려웠는데

치료가 되없어요.

부작용도 없구요...

 

너무 신기해서 벌침에 대해서 더 검색해보았습니다.

 

벌침은 청혈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이  페니실린의 X 1000배 라고 합니다.

 

그후로 

벌침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때문에 맞게 되었지만

지금은 면연력 과 혈액순환을 위해서 꾸준이 맞고 있어요.

 

손절임  발절임 이런것들다 혈액순환이 안되서

말초신경에 손상을 주어서 나오는현상입니다.

 

벌침 한대 맞으면 손발이 따뜻해지고 면연력도 오르고 혈액도 맑게 정화 됩니다.

 

처음 벌침맞으실떄는 두려우실거에요.

벌을 냉동고에 냉동시킨후

벌꽁무니에서 핀셋으로 벌침을 뺴내서

팔등에 꼽는걸로 연습후에

익숙해지면

살아있는벌로 벌침을 놓습니다. 효과는 더욱 좋구요.

 

처음맞으실때는 많이 살이 많이부어오르고 가렵습니다.

1달정도 냉동벌침 꾸준이 맞으면 면헌반응이 생겨서

가렵지 않고 별로 붓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1000명중에 1명꼴로 벌침에 심하게 반응하는분이 있으니

그런분은 맞으면 굉장이 생명에 위험이 될정도로 죽을수도 있으니 

그런분들은 맞지 마시기 바랍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같이 벌침에 알레르기 있는 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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